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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9:45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로봇이 복잡한 수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잘 알려진 다빈치 로봇, 그리고 로보닥 등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

로봇이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마 전에 로봇 수술의 전망과 관련된 뉴스기사가 나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미지출처: 부산미래병원


로봇수술, 대세인가 시기상조인가


제가 접한 기사는 <진료는 의사에게, 수술은 로봇에게?> 로봇수술, 대세인가 시기

상조인가 라는 타이틀이 붙은 기사였는데요.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중기사원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512000036

 

뉴스에 나온 주요 내용을 정리해드리면


- 부산 미래병원이 도입한 로보닥 수술

뉴스에서는 부산 미래병원의 로보닥 수술을 주제로 로보닥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왔는데요.


CPM각도라고 해서 수술 후 무릎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각도에 대한 정보가

나오더라구요. 일반인들은 150도 이상의 각도를 가지고 있는데, 수술 후 120도에 이르게

되면 퇴원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미래병원에서 일반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이 CPM 각도가 120도에 이르는

기간이 최단 7일에서 최장 22, 평균 11일로 나타났구요.


로보닥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최단 4일에서 최장 18, 평균 7일로 기존 수술보다

30% 정도 짧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무릎 인공관절 삽입 후 허벅지 뼈와 종아리 뼈가 이루는 각도를 대퇴골과

경골 사이의 역학적 축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5~7도가 최적이라고 보는데 로봇수술을 받은 경우 그 각도가 4.2~7.8로 기준을

충족시켰지만 일반수술에서는 그 범위에 속하는 경우가 69% 정도였다고 합니다.

 

수술 후 진통제인 페치딘 투여량도 일반 수술환자는 환자당 2~4개 앰플을 사용하는 반면

로봇수술환자는 1개 앰플만 투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로봇수술환자의 통증이 일반수술환자보다

훨씬 적다는 결과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로봇수술은 보다 높은 정밀성으로 수술 후 예후가 좋고 회복이 빠르다는 결과를

뉴스기사에서 보여줬지요.


이미지출처: 부산미래병원


◇ 국내외에서 활발한 로봇수술


로보닥은 사실 로봇 수술의 시초로 1992년에 처음 인공관절수술에 이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다빈치 로봇도 많은 수술에 이용되고 있지요.


아직 위암 분야에서는 로봇 수술의 비용도 비싸고 효과를 판단하기에 시기상조라는

판단도 있지만 세계적으로 로봇을 이용한 의료 서비스는 확대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에도 로봇 개발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뉴스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로봇 수술 비용과 관련해서 빠르면 내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이르면 2015, 늦어도 2016년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로보닥을 비롯한 로봇수술의 활성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되네요.

 

이제까지 로봇수술의 전망에 대한 뉴스기사를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기술 발전, 제도의 정비로 인해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