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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이야기/각종 관절 질환'에 해당되는 글 61건
2014.09.22 09:30

 

이번 시간에 알아볼 관절 질환은 주상골 불유합인데요.

주상골이라고 하면 생소하시겠지만 주상골은 손목 관절의 8개 뼈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볼 수 있어요.

그럼 주상골 불유합의 원인 및 치료방법,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주상골 불유합이란?

 

주상골은 아래 그림과 같이 손목관절에 있는 8개의 작은 뼈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5_3.php

 

두 줄로 되어 있는 손목뼈들은 같이 작용하면서 손목의 다양한 위치와 동작을

이뤄내는데요. 주상골은 손목의 안정성, 그리고 움직임에 특수 역할을 한다 볼 수 있죠.

주상골은 특히 골절에 취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주상골이 골절이 일어나면 혈액공급이 취약해서 치유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특히 나중에 주상골 불유합으로 발전하게 되면 손목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구요.

무혈성 괴사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상골 불유합의 진단과 치료방법

 

주상골 불유합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나 CT촬영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요.

전형적으로 손목 엄지 쪽을 따라가는 통증, 그리고 손목 움직임이 제한 되는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상태에 따라서 주상골 불유합은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주상골이 골절 되었을 때 회복이 제대로 되면 괜찮지만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

퇴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골이식이나 뼈의 내고정 수술이 들어가게 되고

관절염이 심한 경우에는 손목뼈절제술이나 완전 손목 유합술 등이 진행되게 되지요.

아래는 무혈성괴사가 동반된 주상골 불유합의 MRI사진, 그리고 주상골을 금속 나사못으로

치료한 방사선사진입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5_3.php

 

 

이제까지 주상골 불유합의 원인, 그리고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주상골이 골절 되었을 경우에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해야 나중에 관절염이나

무혈성 괴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9.18 10:08

 

이번 시간에 알아볼 관절질환은 고관절 골괴사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고관절 골괴사증 환자들이 있는데요.

고관절 골괴사증의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고관절 골괴사증 원인은?

 

고관절 골괴사증은 뼈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발생하는 통증성 질환인데요.

골세포가 괴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관절이 파괴되고 고관절에서 쉽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 연평균 14,000명 정도가 이 고관절 골괴사증에 걸린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측 고관절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 골괴사증의 원인은 혈액 공급의 차단인데요. 이로 인해 관절 연골도 일그러지게

되고 관절염으로도 진행하게 된다고 해요.

다음과 같은 요소가 고관절 골괴사증을 유발 시킬 수 있는데요.

 

-외상으로 인해 알코올 과다복용을 할 경우

-스테로이드: 천식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잠수병, 겸상적혈구 빈혈증, 골수 증식성 질환, 크론씨병, 동맥 색전증 등 내과적 질환

 

일반적으로 골괴사증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30~50세 사이에 많이 발생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발생률이 4배정도 높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_5.php

 

 

고관절 골괴사증의 증상 및 진단, 그리고 치료방법은?

고관절 골괴사증은 고관절 통증이 주로 나타나는데요.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 검사, MRI 검사 등으로 상태를 확인하게 되구요.

 

고관절 골괴사증에 걸리게 되면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초기에는 약물치료, 목발 사용 등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어요.

 

-중심부 감압술

대퇴 골두에 드릴을 이용해서 하나의 큰 구멍,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서 뼈의 압력을

줄이고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고관절에 영양공급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

혈액공급이 되고 있는 비골의 골 일부를 채취한 다음 대퇴 경부 및 골두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대퇴골 절골술

대퇴골두를 전방, 후방으로 회전시키거나 내반시켜서 괴사된 부위를 멀리 보내고

건강한 뼈와 연골이 체중을 지탱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 하지가 짧아지거나 다리를 절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실패할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_5.php

 

 

-고관절 전치환술

손상 받은 연골 및 뼈를 인공 삽입물로 교체하는 수술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수술적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제까지 고관절 골괴사증의 증상,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관절에 통증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단을 받고, 그에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병을 악화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9.15 10:41

 

 

이번시간에는 관절과 관련된 질환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혹시 여러분들은 하지부동이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하지부동이란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는 증상인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하지부동의 원인은?

 

하지부동은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는, 그러니까 한쪽 다리가 다른 쪽에 비해 길거나

짧은 증상을 이야기 합니다. 사람이 자라면서 일시적이나 조금의 차이가 나는 것은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지만, 길이의 차이가 2cm 이상 난다면 임상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하지부동은 뼈의 성장의 변화에 따라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 외에도 골절이나 감염, 종양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선천적인 만곡족이나 다른 골격계 증후군이 선천적으로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부동의 진단 및 측정방법은?

 

가벼운 하지부동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걸음걸이가 절게 된다던가 보행시에

부자연스러운 다리의 회전이 있는 경우, 신발이 비정상적으로 닳는 경우에는

하지부동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테이프 자 등을 통해 하지길이를 측정해볼 수도 있지만 이는 정확한 방법은 아니구요.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으로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아의 경우 자라면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하지부동이

의심되는 경우는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부동의 치료방법은?

 

하지부동은 2cm 미만의 경미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필요한 경우 신발 굽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끝나고 나서도 2cm 이상의 하지길이가 차이가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부동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3가지 정도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3_3.php

 

 

성장판 유합술

긴 쪽 다리의 성장 연골을 제거해서 느리게 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

환자의 키가 너무 작게 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2~5cm 정도의 하지부동이 예상될 경우

시행하게 되지요.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3_3.php

 

하지길이 연장술

예상되는 하지부동 길이가 5cm 이상일 경우에는 다리뼈를 길게 하는 수술인 하지길이 연장술을

시행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큰 수술이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하구요. 일리자로프 기구, 단순 외고정 장치 등을 사용해서 진행합니다.

 

하지 단축술

환자의 나이가 사춘기 이후, 그리고 차이가 크지 않다면 긴 쪽의 뼈의 일부를 제거하고

금속판 등으로 고정해서 하지부동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하지부동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린 아이가 자라면서 하지부동이 의심되는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8.22 15:57

이번 시간에는 관절에 걸릴 수 있는 각종 관절질환 정보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관절부위 통증이 있을 경우 관절염, 인대염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활액낭염일 가능성도 있답니다.

이름부터 생소한데요, 관절염과는 다른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그럼 무릎힘줄의 활액낭염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활액낭염이란?


활액낭염은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이나 근육부위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에요.

일반적으로 관절부위의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하는 환자 10명 중 4명은 활액낭염으로 진단이 되는데요.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관절염이나 인대염으로 잘못 알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활액낭이란 소량의 관절액이 들어있는 얇은 주머니로 근육과 인대, 뼈 사이에서 운동을 할 때

각 조직의 마찰을 방지하고 관절의 운동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이러한 활액낭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활액낭염이라고 해요.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홈페이지

http://www.koa.or.kr/info/index_7_2.php

 

특히 무릎에는 위의 그림과 같은 거위발 점액낭이 있는데

이 부분에 염증이 생길 경우 무릎활액낭염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무릎 활액낭염의 증상과 원인은?

 

무릎 활액낭염의 가장 주된 원인은 점액낭에 지속적인 마찰이 가해지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인데,

달리기 선수들에게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또한 관절염 환자들에게도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칭 없이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슬괵근이 경직 된 경우

-비만으로 인한 무릎과부하

 

무릎 활액낭염에 걸리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활액낭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무릎 안쪽에 점점 통증이 증가하는 현상

-계단을 올라가거나 운동을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

-관절부위가 뜨겁고 붓게 되며 심한 경우 피부가 붉어짐
 

 

 

 

◇무릎 활액낭염의 치료방법은?

 

무릎 활액낭염이 의심될 때에는 신속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요.

초기에는 얼음찜질, 열찜질, 전기치료, 초음파치료, 약물요법, 스트레칭 등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1주일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주사 치료를 받아야 하구요.

특히 활액낭에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활액낭 속의 액을 빼내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치료가 필요하지요.

평소 활액낭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운동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구요.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서 관절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장시간의 반복 작업이나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지요.

 

 

무릎 주위에 통증이 있을 경우 무릎 활액낭염일 가능성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활액낭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증상이 의심된다면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지요?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8.21 10:13

관절과 관련된 질환을 조사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질환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오스굿 슐라터 질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이름은 생소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많이 생기는 관절 질환입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굿 슐라터 질환은 무엇일까요?


오스굿 슐라터 질환은 무릎 바로 아래, 정강이뼈 위쪽 앞부분이 툭 튀어나오고

누르면 아프며, 운동을 한 뒤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대퇴 사두근의 견인 골단염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구요.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저학년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특히 축구나 체조, 농구, 마라톤 등 무릎을 많이 쓰는 젊은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홈페이지

http://www.koa.or.kr/info/index_7_6.php



◇오스굿 슐라터 질환의 진단과 치료방법


오스굿 슐라터 질환은 X레이 촬영을 통해 뼈의 돌출 유무를 확인해서 진단할 수 있구요.

신체검사에서도 누르면 압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는 청소년기, 12~16세 사이에 운동 후 발생하므로

일반적으로는 안정과 함께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되구요.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레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부목으로 치료하기도 한다네요.


오스굿 슈라터 질환은 대부분 성장기가 끝나는 여자 14세, 남자 16세 시기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통증이 2~3년 동안 지속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성인에게 이 통증이 계속 발생하는 경우에는 뼈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구요.

통증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일시적으로 보조기 등을 사용해서 무릎을 보호하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홈페이지

http://www.koa.or.kr/info/index_7_6.php



이제까지 오스굿 슐라터 질환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이 질환은 성장기 자녀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증상의 발견부터 치료, 휴식까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심히 지켜보셔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질환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8.14 10:27

관절건강을 괴롭히는 관절질환은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슬개골 전 점액낭염이라고 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이름부터 생소한 이 질환은 배관공이나 카펫 설치업자 등

무릎을 꿇고 오랜 시간 작업을 하는 경우 발생하기 쉬운 질환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보실까요~?





◇슬개골 전 점액낭염이란?


슬개골 전 점액낭염은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점액낭이 자극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무릎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또한 축구나 레슬링 등 과격한 운동 중 부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요.

교통사고 및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미지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7_4.php


슬개골 전 점액낭염에 걸렸을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해당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한 번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주로 밤에 통증이 일어납니다.

-슬개골 앞에 부종이 생깁니다.

-압통과 열감이 느껴집니다.



◇슬개골 전 점액낭염의 치료는?


슬개골 전 점액낭염은 X레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데요.

점액낭에 감염이 없고 단순 염증만 있다면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된답니다.

보존적 치료는 안정, 그리고 냉찜질, 약물 등의 치료를 받게 되고요.

냉찜질을 할 경우, 한 번에 20분 정도씩 하루 3~4회 시행하면 됩니다.

또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키면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슬개골 전 점액낭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릎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슬개골 전 점액낭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통해 관리를 잘 하셔야 질환 발생을 막을 수 있어요.


-운동이나 작업 중에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휴식을 취할 때 무릎 스트레칭을 꾸준히 진행합니다.

-일을 마치고 나면 다리를 올리고 냉찜질을 진행합니다.



이제까지 슬개골 전 점액낭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발병 위험이 높으니 

해당 직업을 갖고 계시거나 과도하게 무릎을 사용한 뒤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조속히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모든 질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2014.07.29 17:15

이번 시간에 알아볼 관절 관련 질환은 석회화건염이에요.

요즘에는 과도한 야근 및 업무, 그리고 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석회화건염은 어깨관절에 석회질이 생기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석회화건염이 발생하는 이유, 그리고 치료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석회화건염의 원인은?

 

석회화건염은 회전근개 질환과 오십견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관절질환인데요.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에 돌 같은 석회질이 생기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어깨 힘줄 부위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구요.

 

석회화건염은 석회의 생성기, 유지기, 흡수기로 나뉘는데요.

돌이 생성되는 시기에는 통증이 나타나지만 돌이 커질수록 통증도 심해지고

흡수기때에는 강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통증이 극심해지게 됩니다.

 

외상과는 상관이 없으며 고령보다는 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발생하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석회화건염은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도 생각보다 쉬운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을 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요.

 

 

 

◇석회화건염의 치료방법과 예방법은?

 

석회화건염은 예전에는 소염제 복용, 관절 내 주사 등으로만 처방하고

석회질이 사라질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체외충격파 등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절개 없이 비수술적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1회에 15~30분 정도가 걸리고, 입원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지요.

또한 관절내시경 등으로도 석회화건염을 치료하고 있어요.

 

석회화건염을 막기 위해서는 어깨 관절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소 적절한 운동, 그리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어깨 운동을 한 뒤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쑤신다면

자세를 올바르게 바꾸거나 운동강도를 낮추어야 하고,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질환을 막아야겠습니다.

 

 

 

이제까지 석회화건염의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어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긴다면 원인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석회화건염이라면 그에 맞는 치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

 

 

2014.07.29 10:00

저도 블로그에서 야구관련 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남자분들 중에 야구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취미 생활로 야구를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요.

특히 사회인 야구는 전국에서 2만여 개의 팀이 참여할 정도로 야구에 대한 인기는 높은데요.

야구는 심한 몸싸움이나 잦은 부상이 생기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공을 던지거나 배트를 휘두르는 등의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부상위험이 없다고 할 수는 없어요.

 

특히 슬랩병변이라는 질환은 야구를 즐기는 분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인데요.

슬랩병번의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슬랩병변이란?

 

슬랩병변은 야구를 할 때 공을 던지고 받는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팔 뼈의 윗부분을 감싸는 연골, 슬랩이 손상되게 되면 심한 통증이 생기게 되고

팔을 올려서 공을 던지는 것이 힘들게 되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슬랩병변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슬랩병변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은 공을 던지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생기거나

옷을 머리위로 편하게 입거나 벗을 수 없게 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하지만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슬랩병변의 치료방법은?

 

슬랩병변을 단순 관절통으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회전근개열파열 같은 어깨 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X-ray 검사로도 잘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슬랩병변을 진단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절내시경인데요.

특히 슬랩병변의 파열범위가 심할 때는 관절경을 이용한 봉합치료를 하게 되구요.

이는 시술시간이 30분 정도로 짧고, 피부 절개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간편한 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슬랩병변을 예방하는 방법은?

 

슬랩병변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준비운동인데요.

충분히 몸을 풀고 운동을 시작하고,

성급하게 혹은 자신의 몸 상태보다 더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 전 스트레칭은 어깨 위주로 10초간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야구선수들이 시합이나 훈련에 들어가기 전 롱 토스로 어깨를 푸는 것도

이러한 슬랩병변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이제까지 슬랩병변의 원인,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드는 운동, 그리고 야구를 즐기는 사람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니 해당 되시는 분들은 잘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여러 질환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2014.07.07 09:25

이번 시간에 알아볼 관절 질환은 '수술 후 통증 증후군' 인데요.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를 가진 분들이 허리 수술을 하고, 그 이후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수술 후 통증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하게 어떤 질환인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하는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 수술 후 통증증후군 이란?

 

직장인, 특히 허리를 많이 쓰거나 오래 앉아있는 분들은 허리 통증을 동반한 허리디스크의 위험이 높은데요.

허리와 골반에서 통증이 시작되어, 손과 발까지 저림 증상이 퍼지기 때문에

이 경우, 많은 분들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술 뒤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계속되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수술 후 통증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수술적 치료는 증상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만  회복 상태에 따라서

수술 전과는 또 다른 통증 발생 하기도 하는데요.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증상이 수술의 성패와는 상관 없이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약 5~50%까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수술 후 통증 증후군은 상당히 치료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해당 부위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 관리법이 동시에 진행 되어야 증상이 호전될 수 있고,

허리디스크 처럼 회복이 더딘 척추관련질환은 수술 후 후유증이 다른 질환 보다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수술 후 통증증후군 치료방법은?

만성통증의 대표적인 질환인 수술 후 통증증후군은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예후도 좋지 않을 수 있어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수술을 받은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이러한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구약물치료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치료용 마약성 진통제 등을 사용하여

통증증후군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이 경우, 약제를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조절을 잘해야겠지요.

 

-물리치료, 재활치료, 심리치료 병행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는 익숙한 치료 방법인데, 심리치료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더 많지요.

보통 통증과 관련 된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우울증 혹은 정신적, 심리적 불안정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치료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고 기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회적으로 점점 보편화 되고 있는 치료이기도 하고, 실제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무작정 피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경치료

신경치료 방법에는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줄이기 위한 경막외강 감압 신경선형술, 경막외강 내시경술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약물이 통증부위에 적용되기 어려울 경우 진행 됩니다.

 

-신경조절치료

경구약물치료, 물리치료, 재활치료, 신경치료까지..

이러한 치료 방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했는데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신경자극술, 약물주입펌프 등의 신경조절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수술 후 통증증후군과 그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안타깝게도 증상 호전을 바라며 수술을 한 뒤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증후군으로

몸과 마음 모두 고생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항상 그렇듯 어떠한 수술이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점은 수술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앞서 한 번 언급한 바 있으나,

만약 수술 후에 이러한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전문이의 상담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에 중요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건강한 관절 라이프를 위한 각종 질환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 볼게요 ^^

 

 

 

2014.06.30 22:00

이번 시간에 알아볼 관절질환은 천장관절증후군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장관절증후군에 걸리게 되면 양반다리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천장관절증후군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그리고 천장관절증후군이 일어나는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은?

 

천장관절은 척추 아랫부분의 엉치뼈와 골반뼈가 연결되는 부위로 이 부위에 각종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천장관절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천장관절은 엉치뼈와 골반뼈 사이에 푹신한 부분이 맞물려서 견고하게

결합되어 있는 관절인데요. 척추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요.

또한 걸을 때에는 지탱하고 있는 다리의 반대편 천장관절을 닫아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천장관절은 외상으로 인해 천장관절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MRI등 정밀검사로도 정확하게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낙상, 넘어지는 것이 원인이 되어 골반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갑작스럽게 비틀림이나 과하게 젖혀진 경우, 운동 중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천장관절증후군에 걸렸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 허리통증, 엉치통증, 허벅지 통증

- 다리가 당기거나 둔해지는 감각이상, 쑤시거나 화끈거리는 증상 등

-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기 어려움

 

천장관절증후군은 허리 근육에 영향을 주어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의 검사 및 치료방법은?

 

천장관절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데요.

신연검사, 압박 검사, 대퇴 추력 검사, 골반 비틀림 검사, 천추 추력 검사, 두측 전단 검사 등을 진행하여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관절 자체의 강직이나 잠겨있는 상태인 경우에는

단순한 물리치료. 증식치료, 스테로이드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천장관절 자체의 손상, 퇴행성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관절 유합술을 통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제까지 천장관절증후군의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 천장관절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신속히 받아야겠지요.

다음 시간에도 관절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