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5)
인공관절수술 (209)
관절 이야기 (177)
취미생활 (54)
즐거운 우리 가족 (33)
안녕하십니까? 비욘드..
2017 - 아르몽하튜
안녕하십니까? 비욘드..
2017 - 아르몽하튜
안녕하십니까? 비욘드..
2017 - 아르몽하튜
안녕하십니까? 비욘드..
2017 - 아르몽하튜
내과는 영~아니것 같..
2015 - 쓰나미
625,150 Visitors up to today!
Today 35 hit, Yesterday 59 hit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취미생활/야구'에 해당되는 글 35건
2014.09.17 09:29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곧 열릴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노리고 있는데요. 이번 아시안 게임이 끝나면 더 이상 야구가 올릭픽 종목으로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번 시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야구의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는 8개 팀이 두 개의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루게 되는데요.

인천문학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게 되며 조편성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A-한국, 대만, 홍콩, 태국

B-일본, 중국, 몽골, 파키스탄

 

세부일정(출처: 인천아시안게임 홈페이지 http://www.incheon2014ag.org/index )

 


 

 

◇우리나라의 경기일정 예상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대만, 홍콩, 태국 등 3팀과 조별리그를 치루게 되는데요.

홍콩과 태국은 수준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무난히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대만은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들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1위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구요.

우리나라가 만약 조 1위로 출전할 경우, B 2위와 붙게 되는데요.

일본, 중국, 몽골, 파키스탄이 속한 B조에서는 사회인야구단으로 구성된 일본이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중국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대만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결승까지는 무난하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결승에서는 일본이나 대만을 만날 가능성이 큰데요.

일본은 사회인야구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수준이 높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되겠죠.

지난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우리나라가 대만과 일본에 모두 패해 동메달에 그친바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까지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일정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WBC나 올림픽 때보다는 열기가 덜 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최정예 멤버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되구요.

꼭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이 필요하겠지요?



2014.08.19 10:12

얼마 전에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엔트리 24인이 추려졌는데요.

아쉽게도 서건창, 안치홍 선수 등 대표팀 명단에서 아깝게 탈락한 선수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24명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야구 선수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그럼 포지션 별로 선수들의 명단을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이미지출처: KBO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BreakingNewsList.aspx 

 

◇투수 명단 - 11명

 

안지만, 차우찬,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유원상, 봉중근 (LG 트윈스)

한현희 (넥센 히어로즈)

김광현 (SK 와이번스)

이재학 (NC 다이노스)

양현종 (기아 타이거즈)

이태양 (한화 이글스)

홍성무 (동의대)

 

 

다른 포지션에 비해 투수는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많은 선수를 뽑게 됩니다.

현재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토종 선발투수

양현종, 이재학, 이태양, 김광현 선수가 선발로 나갈 것으로 보이며,

또한 차우찬, 임창용, 한현희, 봉중근 선수 등이 불펜을 책임지게 되겠군요.

 

 

이미지출처: KBO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BreakingNewsList.aspx

 

◇포수 명단 - 2명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이재원 (SK 와이번스)

 

 

포수로 선발된 인원은 두 명 인데요.

강민호 선수는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지만 아무래도 국제 무대의 경험 덕분에

선발이 될 수 밖에 없는 선수죠.

이재원 선수는 올해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명타자나 대태요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미지출처: KBO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BreakingNewsList.aspx

 

◇내야수 명단 - 6명

 

박병호, 김민성,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오재원 (두산 베어스)

황재균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명단은 총 6명 입니다.

1루수 주전은 박병호, 2루수는 오재원, 유격수는 강정호, 3루수는 황재균 선수가

주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김상수 선수는 올해 뛰어난 도루능력, 그리고 탄탄한 수비 능력 덕분에

대주자 및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할 것 같구요.

김민성 선수도 올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선발 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미지출처: KBO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BreakingNewsList.aspx

 

◇외야수 명단 - 5명

 

김현수, 민병헌 (두산 베이서)

나성범 (NC 다이노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나지완 (기아 타이거즈)

 

 

국제대회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인 김현수 선수 등 다양한 선수들이 외야수에 선발이 되었는데요.

빠른 발을 자랑하는 민병헌 선수,

그리고 폭발적인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는 나성범 선수가

이번에 새롭게 선발이 되었네요. 손아섭 선수도 마찬가지네요.

군대를 미루고 아시안게임 선발을 노렸던 나지완 선수도

올해 뛰어난 활약 덕분에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김현수 선수가 좌익수, 나성범 선수가 중견수, 손ㅇ나섭 선수가 우익수로 나설 것 같고,

나지완 선수는 지명타자 및 대타 민병헌 선수도 빠른 발 덕분에

여러 유틸리티 자원으로 나설 것 같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지도 아래 각 포지션 별 주전 선수들이 결정이 될 텐데요.

제가 생각하는 타순과 수비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아섭 (우익수)

2. 오재원 (2루수)

3. 김현수 (좌익수)

4. 박병호 (1루수)

5. 강정호 (유격수)

6. 나지완 (지명타자) or 이재원

7. 나성범 (중견수)

8. 강민호 (포수)

9. 황재균 (3루수)

 

이런 타순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전형적인 1번 타자가 없기 때문에 끈기가 있고 컨택 능력이 강한 손아섭 선수가

1번에 출장할 것으로 보이구요.

나지완 선수는 한방, 나성범 선수는 하위타선에서의 무게감을 높일 수 있는 선수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까지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명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9월에 시작하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여러분들도 어떤 선수를 응원하던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게 응원해주시기 바랄게요 ^^!

 

2014.07.23 10:20

우리나라의 월드컵 응원열기가 지나가고 이제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올해 우리나라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고 계시지요?

최근에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예비 엔트리 명단이 발표 되었어요.

예비 엔트리에는 60명이 우선 선발 되었고, 최종적으로 24명의 선수를 걸러내게 되는데요.

이번 엔트리에서 기대되는 선수는 누가 있을지 알아볼까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의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동이 맡게 되었으며,

아래 표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서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선수 명단이에요.

 

이미지출처: KBO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NoticeView.aspx?BD_SE=5520&page=1

 

류중일 감독은 이미 최종 엔트리를 성적을 고려하여 선발한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이번 엔트리에서는 기존 국가대표에서 보기 힘들었던 많은 선수들이 선발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군면제 혜택을 받기 때문에 선수들의 관심도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아시안게임에서 기대되는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선수들도 많겠지만 올 시즌 프로야구 성적을 고려했을 때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특히 어떤 선수들이 기대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투수: 양현종

 이미지출처: KBO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News.aspx

 

올 시즌은 타고투저 현상으로 인해 투수들의 입지가 불안한 것은 사실인데요.

그래도 양현종, 윤성환 등 토종 선발투수들의 활약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양현종 선수는 이번 시즌을 끝내면 해외진출 자격을 얻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2007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한 대표적인 좌완 파이어볼러로

빠른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제구력이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2010년에는 개인 최다승인 16승을 올리기도 했고, 그 이후 다소 부진했지만

작년과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 위기관리 능력이 늘었다는 평을 받고 있고

벌써 10승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2010년의 16승을 넘을 가능성이 높지요.

군면제는 이미 해결이 됐지만 그래도 해외진출을 위해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류현진, 윤석민 선수에 이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수 있을지

아시안게임 이후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어요.

 

 

- 내야수: 박병호

이미지출처: KBO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News.aspx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후 엄청난 포스를 풍기고 있는 박병호는 올해에도 벌써

29홈런을 기록하며 홈런타자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어요.

기존 국가대표에서 중심타자를 맡았던 이승엽 선수, 그리고 김태균 선수가 있지만

수비도 준수한 박병호 선수가 아마 1루수 주전으로 선발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직 박병호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적이 없기에 이번이 그 꿈을 이룰 최적의 기회인데요.

 

올해 3년 연속 30홈런이 기대될 뿐 아니라 이승엽 선수의 56홈런을 깰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엄청난 비거리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파워가 넘치고, 컨택 능력도 좋으니

박병호 선수의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도 잘 지켜봐야겠죠.

 

- 외야수: 손아섭

이미지출처: KBO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News/News.aspx

 

 

외야수 중 기대되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입니다.

손아섭 선수는 2010년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요.

근성이 돋보이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3할을 훌쩍 뛰어 넘는 고감도 타율을 유지하고 있지요.

손아섭 선수의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손아섭 선수가 아직 군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더욱 프로야구에서의 엄청난 포스를 아시안게임에서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기대되는 3명의

선수를 알아보았는데요.

물론 아직 최종 엔트리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현재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6.28 16:00

야구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장면!

극적인 순간에 타자가 치는 홈런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물론 야구에는 홈런 이외에도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시원하게 하늘을 가르는 홈런만큼 멋진 장면은 없다고 봅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야구의 꽃 홈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 각 리그 별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누구일까?

 

홈런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떠오르나요?

국민타자 이승엽, 홈런왕 베이브루스 등이 떠오르실 텐데요.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한 시즌 최고 홈런타자, 그리고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 들을 알아볼게요.

 

 

- 미국 MLB

 

 

*이미지 출처 :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배리 본즈' 입니다.

총 22년 간 762개의 홈런을 쳤다고 합니다.

한 시즌 평균 34개 이상의 홈런을 쳐낸 셈이니 정말 엄청나네요.

 

약물 파동으로 인해 배리 본즈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배리 본즈의 최다 홈런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 시즌 가장 많이 홈런을 친 타자도 역시 배리 본즈 입니다.

2001년 73개의 홈런을 쳐서 한 시즌 최대 홈런 신기록을 가지고 있지요.

 

- 일본 NBP

 

*이미지 출처 : 일본 프로야구 홈페이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왕정치 선수 입니다.

감독으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그는 22시즌 동안 868개의 홈런을 쳤는데요,

이는 한 시즌에 무려 40개씩의 홈런을 기록해야 하는 수치 입니다.

 

한편, 단일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일본 야쿠르트에서 뛰고 있는 블라디미르 발렌틴의 60홈런 입니다.

작년에 세운 기록으로 일본 왕정치 선수의 55홈런 기록을 49년 만에 갈아치웠죠. 

 

- 대한민국 KBO

 

*이미지 출처 : KBO 홈페이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이승엽 선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만 12시즌 동안 373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있는데요,

무서운 점은 아직 이승엽 선수의 프로야구 최다홈런은 현재 진행형 이라는 점이지요.

또한 일본 프로야구에서 8시즌 동안 뛰면서 159개의 홈런을 쳤기 때문에

통산 홈런 갯수는 532개나 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앞으로 2~3년 간 이승엽 선수가 지금과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600개를 채우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한편 단일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도 이승엽 선수입니다.

2003년 56개의 홈런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블라디미르 발렌틴에게 아시아 홈런 신기록은 내주었지만,

프로야구에서는 엄청난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이승엽 선수의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현재 63경기에서 무려 27개의 홈런을 쳐내고 있어

한 시즌 128경기를 대입해 계산해보면, 수치적으로는 55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는 이승엽 선수의 56개 홈런을 충분히 넘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자, 지금까지 각 나라 별 리그의 역대 홈런왕, 단일 시즌 홈런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홈런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극적으로 이승엽 선수가 일본을 상대로 쳤던 '동점 투런 홈런!',

그리고 잠자리채까지 동원하게 했던 '이승엽 선수의 2003년 56호 홈런'이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의 멋진 홈런 장면을 보길 기대해봅니다 ^^

 

 

 

 

 

 

 

 

 

 

 


 

 

 

 

 

 

2014.04.25 09:51

이제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일본야구, 프로야구가 일제히 개막을 했습니다.

저도 쉬는 날에는 야구를 즐기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프로야구는 용병출전이 늘어나고, 영입된 용병들의 성적이 대체로

좋은 편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를 거쳐 페넌트레이스라는 긴 일정을 4월부터 가을까지

진행하는데요.

프로야구의 페넌트레이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페넌트레이스 경기 운영체제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단일리그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예전 양대 리그로 나뉜 적은 있지만 팀이 MLB NPB에 비해 적기 때문에 여러 문제들이

발생해 다시 단일리그로 바뀌었지요.

현재 프로야구 1군은 총 9개 구단이며 내년에는 KT위즈가 추가 되어 10개 구단 체제가

되는데요.


페넌트레이스 동안 한 팀당 128경기, 576경기를 가져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팀간 16차전이 치러지는 셈이구요.

이때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한 팀이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치르게 되지요.

 

기존 8개 팀이었을 때는 대부분 월요일날 휴식을 취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팀과

3연전씩 돌아가면서 치르는 것이 일반적인 일정이었는데요.

우천취소 등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바뀌는 경우도 꽤 있다고 보시면 되요.


NC다이노스가 합류하면서 매월 한 주 4일의 휴식기를 각 팀이 갖게 되지요.

이는 컨디션 조절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그래도 내년에 KT위즈가 합류해 10개 구단으로 참가 팀이 늘어나면 이러한 문제는

사라질 것 같아요~


◇ 각 팀이 경기하는 구장소개


아시다시피 프로야구 구단은 지역을 연고로 해서 경기를 치르게 되요.

롯데는 부산, 기아는 광주, 두산과 LG는 잠실, 이런 식으로 각자 팀은 연고를 가지고 있죠.


특히 이번 시즌에는 광주 챔피언스 필드 등 기존 낡았던 구장들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올해는 롯데 자이언츠가 제 2홈구장으로 울산문수야구장을 개장했고,

2016년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운 대구야구장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고척동에 짓고 있는 돔구장도 있는데 이 구장은 어떻게 사용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구요.

아래는 각 팀의 홈구장 모습과 수용인원에 대한 정보에요~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지금까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운영방식, 그리고 각 팀의 구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프로야구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MLB 경기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구요.

다음 시간에도 야구와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4.02.28 15:39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기록이 존재합니다.

각 팀마다 전력 분석원들이 있을 정도로 상대편 타자와 투수의 데이터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약점을 찾아내고, 상대편에서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을 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시즌 내내 펼쳐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야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타격관련 중요기록


타격의 꽃은 홈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눈에 부각되는 기록은

홈런일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방식으로 타격의 지표는 나타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타격관련 기록은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생각중타율(AVG): 안타개수 / 타수

가장 대표적인 타격기록으로 쉽게 말하면 안타를 칠 수 있는 확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석 수에서 볼넷과 사구를 빼면 타수가 되고, 이 수치로 안타개수를 나누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3할 정도의 타율을 가지면 공을 맞추는 능력이 좋은 타자로 평가됩니다.

특히 클린업 타선 중 3번 타자에게 중요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생각중출루율(OBP): (안타개수+볼넷+사구) / (타수+볼넷+사구+희생플라이)

출루율은 간단히 이야기 해서 출루할 수 있는 확률을 이야기 합니다.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로 새 둥치를 튼 추신수 선수가 4할이 넘는 높은 출루율을 작년에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출루율은 1번타자에게 중요시 되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생각중장타율(SLG): {(단타 개수+(2루타 개수*2)+(3루타 개수*3)+(홈런 개수*4)) / 타수

장타율은 선수의 장타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3,4,5번 클린업 트리오에게

중요시되는 덕목인데요.

타율은 높지만 장타율이 낮다면 단타위주의 똑딱이 타자라고 할 수 있고,

타율은 낮지만 홈런이 많은 경우 장타율도 높게 기록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력이 좋은 타자인 경우 2루타 및 3루타의 비중이 높아 장타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얼마나 2루타 이상의 장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기록입니다.


생각중OPS: 출루율+장타율

OPS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수치로 현대야구에서 종합적인 타격능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OPS 1이 넘으면 정상급 타자로 평가 받게 되지요.



◇ 투수관련 중요기록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이야기처럼 투수가 야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큰데요.

투수도 여러 가지 지표를 통해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록으로는 방어율, 9이닝당 볼넷 허용수, 9이닝당 탈 삼진 수, 이닝당 출루

허용율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생각중방어율(ERA): (총 자책점*9) / 등판 이닝수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기록은 방어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경기에 평균 몇 점을 내주는지에 대한 기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방어율이 3.00이라고 하면 한 경기 완투를 했을 경우 3점 정도의 점수를 내준다는

이야기이지요.

일반적으로는 선발투수의 경우 3점대 방어율이면 준수한 투수, 2점대 방어율 이하면

특급투수로 분류되며, 불펜투수나 마무리투수의 경우 1~2점대 방어율을 가진 투수들이

특급 투수로 분류됩니다.


생각중9이닝당 볼넷 허용수(BB/9): 볼넷 개수 / (등판 이닝수*9)

9이닝당 볼넷 허용수는 얼마나 제구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기록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볼넷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 있게 공을 뿌릴 수 없고, 제구력이 들쭉날쭉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데요.

볼넷이 적을수록 제구력이 높은 투수라고 할 수 있겠죠.


생각중9이닝당 탈삼진 수(K/9): 탈삼진 개수 / (등판 이닝수*9)

9이닝당 탈삼진 수는 일반적으로는 얼마나 뛰어난 구위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 삼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제구력과 구위가 중요한데요.

이 수치가 낮다면 맞춰 잡는 스타일의 투수, 높다면 강속구나 현란한 변화구 등으로

무장한 투수를 뜻하는 것입니다.


생각중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피안타+볼넷)/이닝

이닝당 출루허용률은 1이닝에 평균 몇 명의 주자를 출루시키느냐에 따른 기록인데요.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투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선발투수의 경우 1.3 이하, 불펜 투수의 경우 1.0 이하 수치가 좋은 투수의 기준이라고 합니다.



◇ 선수공통 중요기록


생각중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요즘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록 중에 WAR 라는 기록이 있는데요.

이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로 통합적인 선수의 능력에 대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시즌을 치렀을 경우 다른 대체선수에 비해 이 선수가 있음으로써 몇 경기를 더 이겼는지에

대한 수치이지요.

WAR는 다른 기록과는 달리 타격, 수비, 주루 및 구장 환경 등 굉장히 상세한 변수를

모두 포함한 산식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매 시즌 계산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야구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기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러한 기록들을 잘 염두 해둔 상태에서 야구를 관람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야구를 즐기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다음에도 야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2014.01.21 09:54

작년 메이저리그에는 류현진과 추신수, 임창용 선수가 활동을 해서

정말 재미있는 야구시즌이 되었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기

그지 없는데요.

올해 2014년에는 어떤 한국인 메이저리그들이 뛰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mlb 홈페이지


◇ 올해 뛰기로 확정된 메이저리거


류현진- LA 다저스



작년 처음으로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류현진 선수는 올해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2000만 불이 훌쩍 넘는 포스팅 비용으로 LA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는

작년 14 8 3.00 방어율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더욱 더 발전된 기량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작년 4할이 넘는 출루율으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추신수 선수는 7년간 

1 3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연봉계약을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5툴 플레이어로 불릴 만큼 타격과 수비, 도루 등 다방면에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 선수는 다년계약 첫 해인 만큼 확실한 실력을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요.

뛰어난 선구안과 출루 본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 기대되는 메이저리거


윤석민


올해 메이저리그에 뛰기로 한 추신수, 류현진 선수 이외에 가장 기대되는

메이저리거는 단연 윤석민일텐데요.

작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국제대회에서의 성적, 그리고 국내에서도 빼어난

성적과 구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올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FA신분이라 포스팅 비용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어느 팀으로 가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봅니다.

2011 4관왕을 차지했던 구위만 다시 회복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예상을 해봅니다.


임창용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나 팔꿈치 수술에 들어갔던 임창용 선수.

작년에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비록 출장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다시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 Fa로 풀리긴 했지만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투수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죠.                         

많은 나이지만 임창용 선수의 도전정신이 올해도 빛을 발하기 바랍니다.


이학주- 템파베이 레이스



2008년 어린 나이에 시카고컵스와 계약, 미국으로 건너간 이학주 선수는

지속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부상을 당해 메이저리거로서의 꿈은 한 발짝 접어둔 상태이지요.

현재 무릎재활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상태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메이저리그에 승격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소속팀 템파베이에서도 팀 내 전체 2, 야수1위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메이저리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요.


이제까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될 선수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여러 선수들이 있고, 앞으로도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재미있는 메이저리그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야구 시즌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1.17 10:41

치열했던 스토브리그가 끝나고 현재 대부분의 팀들이 2014년 연봉계약을 끝내가고 있는데요.

거물 FA선수들의 이동, 그리고 용병수 제한이 3명으로 늘어나면서 올해는 더욱더

흥미진진한 프로야구가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유용병 3명 중 1명 이상은 투수가 아닌 야수를 선발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용병타자들의 모습도 보여지게 되는데요.

2014년 시즌에는 어떤 용병타자들이 기대가 되는지 팀 별로 알아보겠습니다.



◇ SK 와이번스- 루크 스캇

 


SK 와이번스에서 새로 선발한 타자용병은 루크 스캇으로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이나

뛴 베테랑 선수입니다. 나이는 36세로 많은 편이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메이저리그에

뛸 정도로 현재 영입이 확정된 용병타자 중에서는 가장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는 등 파워 있는 타격이

돋보이지요. 또한 외야수, 1루수, 지명타자로 쓸 수 있어 활용도도 높은 편입니다.


◇ 기아 타이거즈- 브렛 필

 




기아 타이거즈에서 새로 선발한 타자용병은 브렛 필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3시즌 동안 출전했으며 2013년 트리플A에서는 타율이 0.344, 18홈런,

79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1루수로 기대되는 용병타자 중 한명입니다.


◇ 두산 베어스- 호르헤 칸투

 



두산 베어스에서는 메이저리그 통산 104홈런을 기록한 호르헤 칸투를 영입했는데요.

메이저리그 8시즌을 뛴 경력이 있고 올해 멕시칸 리그에서도 83경기 31홈런을 날릴

정도로 장타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한때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2루수 였기 때문에 기대되는 용병타자이지요.


◇ 넥센 히어로즈- 비니 로티노

 


넥센 히어로즈에서는 작년 오릭스 버팔로즈에서도 뛴 적이 있는

비니 로티노를 영입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10시즌 동안 양호한 성적을 보여주었고,

인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한국 무대에 적응을 잘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지요.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경력도 한국야구 적응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롯데 자이언츠- 루이스 히메네스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마이너리그 11시즌을 뛴 거포스타일 루이스 히메네스를

영입했습니다. 주로 1루 수비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덩치만큼

파워 및 정확도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거포 부재에 시달리는 롯데의 타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

 



NC 다이노스에서는 메이저리그 2시즌 동안 21홈런을 기록한 에릭 테임즈를

선발했습니다. 27세의 젊은 나이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외야 수비를

주로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NC에서는 아마도 1루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유쾌한 성격으로도 알려져 적응만 잘 한다면 인기 있는

용병타자가 될 듯 합니다.


◇ 한화 이글스- 펠릭스 피에

 


한화 이글스에서는 메이저리그 6시즌 및 마이너리그 11시즌을 경험한 펠릭스 피에를

선발했습니다. 나이도 비교적 어린 28세이고 중장거리형 좌타자로 강한 어깨,

폭넓은 외야 수비, 빠른 발을 겸비했다고 평가 되는 선수입니다.

펠릭스 피에는 이번에 새로 FA로 영입된 정근우, 이용규 선수와 더불어 한화의

기동력을 살려줄 자원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 야마이코 나바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나바로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경험은 크지 않지만 마이너리그에서 높은 출루율, 장타율을 기록했고

도루능력도 준수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 트윈스- 조쉬 벨






LG 트윈스는 LA 다저스 소속인 조시 벨과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젊은 나이, 그리고 190cm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선수이지만 변화구에 약점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할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올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기대되는 용병타자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들의 가세로 인해 올해는 화끈한 타격이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들이 프로야구에 적응을 잘 하고 좋은 성적을 내어 재미있는 올해 야구가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2014.01.06 09:55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가고 2014년이 다가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머니 무릎인공관절수술도 하시고 여러 가지 이슈가 많이 있던

한 해였는데요. 2014년에는 가족들이 다들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4년은 말띠해인데요. 말이라고 하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동물로 2014년도 말의 느낌처럼 활발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올해는 월드컵,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들이 많은 해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말띠 해에 있는 기대되는 스포츠 행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미지출처: FIFA 홈페이지


4년 만에 돌아오는 축구의 장 월드컵. 2014년은 월드컵이 열리는 해로 올해는 축구강국

브라질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됩니다.

날짜는 6 13일부터 7 14일 한 달간 진행되게 되지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밀려 탈락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올해는 벨기에와 러시아, 알제리와 한 조를 이뤄 월드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강팀을 피한 조이기 때문에 16강 진출의 희망이 밝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만만한 팀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죠.


홈팀인 브라질, 작년 우승팀과 준 우승팀 스페인과 네덜란드 등 세계 축구 강국들이

펼치는 월드컵, 기대가 됩니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미지출처: 소치동계올림픽 홈페이지


월드컵에 앞서 역시 4년마다 열리는 동계올림픽도 2014년 올해 치러지는데요.

이번에는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를 하게 되지요.

2 7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지는 소치 올림픽에 이어 2018년에는 우리나라 평창에서도

올림픽이 치러질 예정이지요.


이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적인 피겨선수 김연아,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되고, 항상 강세였던 쇼트트랙 팀도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제 실력을 소치에서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4년 아시안게임



이미지출처: 인천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역시 4년마다 치러지는 아시안게임, 올해는 우리나라 인천에서 치러집니다.

인천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부산과 더불어 가장 큰 항구도시이지요.

우리나라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부동의 1위 중국을 제치고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아시안 게임은 9 19일부터 10 4일 동안 열리게 되고 45개국 13,000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박태환 선수, 양학선 선수, 남자배구와 남자축구팀

그리고 남자야구팀의 선전이 기대가 됩니다.


◇ 2014년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국내프로야구


이미지출처: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야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올해의 야구가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는데요.

2013년 메이저리그로 전격 진출하면서 첫해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류현진 선수,

그리고 텍사스와 7 1 3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고 계약한

추신수 선수가 있기에 2014년 메이저리그도 기대가 됩니다.

또한 아직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임창용 선수와 윤석민 선수의 거취도 궁금하구요.


일본프로야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가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을 했고, 이대호 선수도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을 했기 때문에

일본프로야구도 정말 기대가 되는 한 해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 야구도 2014년에는 좀 더 풍부한 야구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부터 용병 보유수가 3명으로 늘어 무시무시한 용병타자들이 많이 영입되었고,

2013년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쟁이 예견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프로야구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올해 2014년 기대되는 스포츠 행사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야구와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기대가 되는 한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2014년 어떤 일들이 기다려 지시나요?


2013.12.30 09:49

올 해 2013년 프로야구도 막을 내린 지가 좀 됐는데요.

아쉽게도 우승팀 삼성이 아시아시즌에서는 우승을 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삼성이 올해에도 왕좌의 자리를 지키며 한국시리즈 3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는데요.


시리즈가 끝나면 선수들이 여기저기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기도 하고 연봉 재협상을 하기도

하는데요. 축구나 야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어떤 선수가 이적시장에 나왔다,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FA시장이라고도 하는데요.


대체 FA제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FA : Free Agent , 자유계약선수를 뜻합니다.

드래프트제(신인선수 공개선발제도)를 통해 입단한 팀에서 정해진 기간(9시즌)이 지나면 구단과의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1999년 이 제도가 처음 국내에 도입이 되었는데요.

여기에는 아주 상세한 조약이 있습니다.


타자의 경우 매 시즌 경기수의 2/3 이상 출장해야 하며

투수의 경우 매 시즌 규정이닝의 2/3 이상 등판해야 하거나 1군 등록일수가 150일 이상일 경우에만 

1시즌으로 인정이 됩니다.


이러한 시즌이 8~9시즌 이상일 경우에만 FA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요.

해외진출을 원하는 선수는 7시즌만 채우면 FA 자격 획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FA 트레이드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아볼까요?


한국시리즈 종료 후 5일이 지나면 KBO에서 FA 자유계약선수 명단을 공개합니다.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3일 안에 KBO에 신청을 먼저 해야만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요

일부 선수들은 FA를 신청했다가 어떤 구단하고도 계약을 맺지 못하고 계속 자유계약선수인 상태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FA신청을 하여 10일간 소속구단과 우선협상에 들어갑니다

연봉협상에 실패할 경우 다시 20일간 현 소속된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지는데요. 만약 다른 구단과의 협상도 결렬이 되면 다시 현 소속구단과 협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여기에서도 실패하게 된다면 다음시즌에 집에서 티비로 야구를 봐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FA신청 선수가 8명 이하일 경우 각 구단은 1명씩만 영입이 가능하고 16명 이하일 경우 2, 24명 이하일 경우 

3명까지 영입이 가능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쉽사리 FA 신청을 하지 못하는데요.

일례로 2010 18명이 FA 자격을 얻었지만 단 4명만이 FA를 신청하기도 했었지요.



이번에는 FA제도가 생겨난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1975년에 생긴 이 FA제도는 그 이전까지만 해도 

구단이 선수를 방출 혹은 트레이드 하지 않으면 다른 팀에서 뛸 수 없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노예계약과 흡사한 면모가 있는데요.

여기에는 커트 플러드라는 인물이 FA를 만들게 된 장본인이 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1960년 당대 최고의 야구스타였던 그는 구단의 횡포에 시달려 그 당시 메이저리그에 남아있던 

보류조항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10만 달러라는 고액연봉을 받고 있는 올스타급 선수였던 그는 

1970 1독점금지법 위반이라는 논리로 리그와 보위 쿤 커미셔너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는데요


2년간이나 진행된 소송에서 구단의 미움을 받은 플러드는 1970년 시즌에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이후 

워싱턴 세네터스로 트레이드 되어 단 13경기를 출장한 후 은퇴를 하였는데요.

소송에서 패한 플러드였지만, 역사는 그를 승리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이러한 노력 때문에 FA제도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비록 자신은 그 혜택을 입지 못하였지만 FA제도는 플러드와는 아주 밀접한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에서도 플러드와 비슷한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이도형 전 야구선수입니다.

그는 FA자격을 얻어 신청을 하였으나 어떤 팀의 부름도 받지 못해 유니폼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FA 미아가 된 이도형 선수는 야구규약 161 6항에 명시된 

‘1 15일까지 어떠한 구단과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선수는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 FA 선수로 공시돼 자유계약선수가 된 경우 그 선수는 당해 년도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는 이 조항의 개정을 위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한 그의 노력 덕분에 이 제도를 바꾸게 되고 15일 이후에도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게 되어

FA미아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플러드처럼 바뀐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는데요.

그의 이름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계속되는 한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국의 FA제도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위에 언급하였듯 18명 중 단 4명만이 신청했을 정도로 FA시장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야구를 좋아하는 팬의 한 명으로서 선수들이 조금만 더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게 

이러한 제도의 변경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겨울이라 많은 선수들이 재활훈련과 내년 시즌을 위한 동계훈련에 돌입하는데요.

다음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